090414 광구세계광엑스포 Ⅱ 350D



( 입구인데 안내하는 아가씨들만 있고 입장객도 없고 서성거리는 사람도 없고 .. )





아침 출근 후 갑작스레 과장님의 광주를 다녀오라는 지시에 밍기적대다
사장님의 언급이 있었다는 말에 바로 출동.



가는 길엔 햇빛도 쨍쨍하니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좋게 시작하였으나,
도착한 광주는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황량한 도시



( 산업전시관인가에 있던 전구들, 저 안에 메텔이 있다. 까만 메텔 하얀 메텔 )




Staff 들은 대학생 or 아줌마라고 하기엔 손자도 있으실꺼 같은 할머니들.
가이드북의 지도는 2000년대 초반 디자인.
뭔가 넓긴 넓은데 쓸데없이 넓은 것 같은 배치.
콘테이너로 만든 화장실은 참 많드라.




( 필룩스 설치 조명 / 희노애락이라고 필룩스 전시관에 있을줄 알았는데 다른 곳에 설치되어 있음 )



제일 신기했던건 음악과 영상에 어우러진 실내 레이저 쇼 ... ?
음 재밌었어. 그것만,



( 세계에서 제일 작은 카메라 )


( 귀엽다 이쁘다 소장용으로 갖구싶다 )



( 이것도 필룩스 전시관에 있던거 )




정말 고생했다.
돌아오는 길의 눈보라까지..





# 도착해서 뉴스를 보니, 눈보라로 인해 처음으로 광기구장에서의 야구경기가 취소되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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